에이글, 새 얼굴 고아라-이동욱 발탁

2014-02-20 09:51

에이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글은 이번 시즌 새 얼굴로 배우 고아라와 이동욱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글 관계자는 "우월한 외모와 완벽한 비율의 두 배우가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활동 예정인 두 배우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1주년을 맞이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에이글은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착용 가능한 프렌치 감성 브랜드로 오래도록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