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 농협손보 사장 "어르신 식사 맛있게 하세요"

2014-02-19 13:29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사장(가운데)이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나눔의 둥지’를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있다. 김 사장을 비롯한 농협손보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지역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오곡밥과 나물 반찬을 배식하고, 급식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