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구스런 금융계 수장, 최수현-현오석-신제윤 2014-02-18 11:56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현오석 경제부총리,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