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이슬 섹시 화보, 풀어헤친 흰 셔츠와 빨간 속옷 사이 야한 속살 드러내
2014-02-11 15:00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삼촌로망스' 제작발표회에서 양상국은 "여자 친구와 결혼하면 귀농보다 일단 귀촌을 먼저 하게 될 것 같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는 천이슬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섹시화보 속 천이슬은 흰 셔츠를 풀어헤치고 빨간 속옷을 드러낸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앳된 얼굴과 상반된 육감적인 몸매가 남심을 자극한다.
천이슬 섹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완전 반전 미모다", "사진이 너무 자극적이다", "천이슬 남자친구 양상국 계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