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박우균 준법감시인 연임 결정 2014-02-11 14:38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신한금융지주는 1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우균 현(現) 준법감시인 겸 준법지원팀장(상무)의 연임을 결정했다. 박 상무(55)는 경성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신한은행에 입행, 청담동과 신한PB여의도지점 및 KBS지점장을 거쳐 지난 2012년 2월부터 준법감시인으로 재직해왔다. dream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