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남친·부모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한자리에

2014-02-11 14:1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오쇼핑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우선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로 12일 오후 10시40분 퍼스트룩의 블랙라벨 구스 베스트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가수 이승기가 모델로 활동 중인 퍼스트룩과 이탈리아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가 협업한 제품이다.

부모를 위한 선물로는 12일 오전 6시 폴리코사놀을 준비했다. 혈관 질환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등급 기능성 원료로 판정받았다.

CJ몰에서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열고 초콜릿·비누꽃·화장품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CJ오쇼핑의 소셜커머스 오클락도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