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페보니아, 리츠칼튼 서울 호텔 입점
2014-02-10 09:00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페보니아’가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 입점했다.
페보니아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그룹 일원인 필립 헤네시와 피부과 의사이자 화학자인 그의 아내 실비 헤네시가 1991년에 창립한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로,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다.
‘페보니아 스파’는 페보니아사(社)가 처음 오픈하는 스파다. 현재 페보니아는 리츠칼튼, 메리어트, 스타우드, MGM 등의 글로벌 체인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리츠칼튼 내 페보니아 스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매달 세번째 월요일은 휴무다. (02)565-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