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최화정, '관능의 법칙' 시사회서 복고 소녀 패션 선보여 2014-02-07 12:40 [사진제공=흥미진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4일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 참석한 최화정의 패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사회에 등장한 최화정은 복고 패션과 레드립의 오묘한 조화를 선보였다. 특히 파스텔 계열의 소녀풍 패션은 네티즌들 사이에 호불호가 갈렸다. 한편 이날 관능의 법칙 시사회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관련기사 자밀라 급노화 이유 "여신도 남자친구 바람엔 순식간에 늙네" 급노화 자밀라, 과거 사진, 인형 외모에 가슴크기는 상상 초월 자밀라-송은이 "둘 중 하나는 사람 아닌 게 확실해" 순결없는 19 저스틴비버, 새기팬츠 입을 때 이미 저스틴비벼? 송은이 길 언급 "길과 데이트, 남이 구워주는 고기 처음 먹어 봐" tree683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