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누이같은 수진-유병권

2014-02-06 10:0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그룹 벨로체 수진, 방송인 유병권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등이 출연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 지하교회를 재구성한 실화 영화로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