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휴스턴 신규 취항
2014-02-05 07:44
美 노선 12번째 진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대한항공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하계 항공스케줄에 맞춰 미국 휴스턴에 신규 취항한다.
현재 11개 미주 노선(토론토, 밴쿠버, 상파울루 제외)을 운항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이번 신규 취항은 12번째 미국 노선 진출이다.
휴스턴 취항을 계기로 대한항공은 미국 중남부 지역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 재계 위원장 자격으로 첫 참가한 한.미재계회의에서 귀국하는 대로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올해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맞아 개최지인 로스앤젤레스(LA)를 경유한 상파울루(브라질) 노선을 확대한다.
브라질 노선 확대로 LA노선은 증편 예정이지만, 미국 애틀란타 노선의 경우 감편하고, A380운항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