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현재와 비교해보니… 귀염 vs 섹시
2014-02-02 15:54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이자 과거 코리아나 멤버였던 이승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는 자신의 외동딸 클라라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꺼냈다.
공개된 앨범 속 클라라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비롯해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매력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각종 방송과 화보를 통해 보여준 섹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린 시절의 클라라는 귀여운 이미지인데 반해 현재 클라라는 완벽한 몸매를 앞세운 섹시한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송지효, 최진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