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추천 보험상품] LIG손해보험 'LIG백년사랑건강보험'
2014-02-01 00:07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급격한 고령화로,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다양한 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LIG손해보험이 새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한 'LIG백년사랑건강보험'은 태어나 바로 가입하면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10세까지 이어갈 수 있는 종합 건강보험으로, 중장년층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성인 3대 중증질환으로 불리는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탄탄한 보장이 특징이다.
또 상해나 질병으로 장애가 남게 됐을 시 장애 등급에 따라 최대 3억여원까지 장애진단금을 지급해, 장애 발생 이후 생계비를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
21가지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술비 보장 항목도 인상적이다. 흔히 보장하는 16대 질병에 더해 담석증과 사타구니탈장, 편도염, 축농증, 치핵 수술비를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납입면제 기능을 확대한 '더블 납입면제'도 적용됐다. 보험기간 중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고도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기존 비갱신형 보장보험료에만 적용되던 납입면제 기능을 적립보험료까지 확대시켜, 후유장해로 인한 경제능력 상실 이후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특약 가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