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노민우와 함께 다정 셀카 ‘꽃미소 활짝’

2014-01-31 16:57

서강준 노민우[사진 출처=서프라이즈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신인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서강준이 노민우와 함께 찍은 '안구정화' 셀카를 공개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29일 서강준이 소속 되어 있는 서프라이즈 공식 트위터에는 "진정한 꽃미남 노민우 선배님과! 오늘 ‘라디오 스타’ 많은 시청 부탁 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노민우와 서강준의 다정한 셀카 한 장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노민우와 서강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며 만남을 가졌다.

서강준은 내달 말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에서 귀공자 외모에 다정다감한 성격, 넘치는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남 국승현 역을 맡아 이민정, 주상욱과 삼각 러브라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