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도 설연휴 AI확산 막기 위해 총력 2014-01-30 18:0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된 농장주변으로 방역당국이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는 이 농장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 닭 모두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 한다고 밝혔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