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수출 역군들, 설에도 쉴 틈 없어 2014-01-30 12:00 사진제공= SK에너지.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설 연휴에도 수출 역군들은 쉴 틈이 없다. 울산 남구 고사동에 위치한 SK에너지 울산 콤플렉스 8개의 부두에서는 하루 평균 30만 배럴 이상의 석유제품이 수출되고 있다. 석유제품은 3년 연속 수출액 500억달러를 돌파하고 3년 누적 기준 수출 1위를 달성했다. leealiv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