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 여자의 관능미 속에서 좋아죽는 권칠인 감독
2014-01-28 17:40
'관능의 법칙'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 골드미스 신혜(문소리)와 도발적 주부 미연(조민수), 싱글맘 해영(엄정화)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관능의 법칙'에서 예능국 CP 신혜 역에 엄정화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며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해영 역에 조민수가, 아들을 유학 보내고 제2의 신혼생활을 즐기는 미연 역에 문소리가 개성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도발적이고도 솔직한 연애담론을 펼친다.
'관능의 법칙'은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