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신임 CCO에 김호석 상무 임명 2014-01-28 09:2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김호석 플랫폼매니지먼트총괄 상무를 CCO(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호석 상무는 "11번가는 고객과의 믿음을 최우선으로 삼는 신뢰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경영으로 우리나라 오픈마켓을 대표하는 신뢰의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