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현상, 마주치면 죽는다 '왜?'
2014-01-27 15:04
도플갱어(Doppleganger)는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다. 즉 자기 자신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도플갱어 현상을 겪는 사람은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기 자신을 마주한 충격에 심장마비가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괴테는 21세에 도플갱어를 본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83세까지 살았다.
도플갱어 현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플갱어 현상, 정말 나를 닮은 사람을 만나면 심장마비가 올까?", "도플갱어 현상, 난 좋을 것 같다", "도플갱어 현상, 정말 닮은 사람을 만나면 놀라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