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JYJ 박유천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원으로 변신 성공할까?

2014-01-23 18:21


아주경제 양아름 이주예 정순영 기자 =JYJ 박유천 저격 위험의 대통령 구하는 경호관 역할…검은 옷 경호관 박유천 스틸컷 화제

Q. JYJ의 박유천의 경호관 훈련을 받는 스틸컷이 공개돼서 화제죠?

- ‘별에서 온 그대’의 후속으로 2월 말 방영되는 SBS '쓰리데이즈'의 주인공이 바로 JYJ 박유천인데요.

JYJ 박유천의 훈련사진이 공개돼서 화젭니다.

JYJ 박유천은 카리스마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아 경호 훈련에 몰입 중인데요.

검은색 훈련복과 모자를 눌러 쓴 JYJ 박유천의 진지한 표정에 벌써부터 여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Q. 박유천의 출연으로 벌써 화제인데요. ‘쓰리데이즈’ 어떤 드라마인가요?

- 쓰리데이즈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 멜로의 복합장르입니다.

휴가지에서 저격위험에 처한 대통령과 고군분투하는 경호원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싸인',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손현주, 박하선, 소이현, 윤제문, 최원영, 장현성 등의 연기파 배우들도 출연할 예정인데요.

무엇보다 한류의 중심 박유천의 캐스팅으로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벌써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Q. 한창 인기몰이중인 ‘별에서 온 그대’ 12회분 어떤 내용인가요?

- ‘별에서 온 그대’ 12회 예고가 공개됐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에서 천송이 어머니 양미연은 이재경이 제안한 '천송이 1인 기획사' 계약서를 들고 와 천송이에게 계약하자고 부추깁니다.

또 도민준을 범인으로 의심하는 형사는 천송이를 찾아와 수상한 점 캐묻는다고 하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별에서 온 그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