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특집] 국순당 "설엔 가족과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 즐기세요"
2014-01-23 16:58
국순당이 출시한 '예담'은 명절에 꼭 필요한 차례주로 선물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높은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조상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했다.
차례나 제례에 쓰이는 제주(祭酒)는 예로부터 쌀을 이용해 빚은 맑은 술을 올렸다.
'예담 차례주'는 국순당의 장인 정신과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맛으로 차례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복례에도 안성맞춤이다.
해당 제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성묘용 및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800㎖, 1000㎖, 700㎖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됐다. 알코올 도수는 1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