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저커버그 부부, 실리콘밸리에 53억 기부 2014-01-23 15:29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부부는 2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보건소 확장에 500만달러(약 53억원)를 기부했다고 외신은 밝혔다. 이 자금은 캘리포니아 이스트팰로앨토 징겨 레이븐스우드 가족 보건소의 시설 확충비로 충당될 예정이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