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외모, 미국에서도 주목받은 얼굴 보니 ‘조각이 따로 없네’
2014-01-17 19:00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미국에서도 주목받은 그룹 빅뱅 멤버 탑의 외모가 화제다.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는 2014년을 맞아 특집으로 기획한 ‘FUSE LOVES SEOUL: From K-Pop to Hip Hop’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지난 15일(미국 현지시간) 빅뱅과 함께 탑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미국엔 많은 힙합 수퍼그룹이 있는데, 한국에는 빅뱅이 있다. 한국에서 베스트 래퍼를 찾는다면 당연히 탑”이라며 “K팝 래퍼이자 빅뱅의 멤버인 탑은 잘생긴 외모가 국제적으로 유명하다”고 빅뱅 탑 외모를 극찬했다.
이러한 가운데 빅뱅 탑의 외모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마를 다 드러낸 올백스타일부터 하늘색, 회색 헤어스타일까지 아무나 어울릴 수 없는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