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7시30분부터 운영중단

2014-01-16 16:11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1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중단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와 3시에 측정한 통합대기환경지수 평균치가 각각 133,  174, 평균 182.5('나쁨')로 악화되면서 어린이, 노약자의 건강을 위해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에 해당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200㎍/㎥(대기지수 '매우나쁨')이 2시간 지속될 경우 어린이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