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과 함께 저스트 라이크 선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저스트 라이크 선데이 패키지는 조 말론의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반얀트리 스위트룸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다.

스위트룸은 캔들, 린넨 스프레이, 디퓨저 등의 조 말론 런던 홈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저스크 라이크 선데이 홈 컬렉션 체험뿐 아니라, 조 말론 런던에서 제공하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디럭스 코롱(9ml), 포머그래니트 누와 디럭스 바디 크림(15ml), 레드 로즈 배스 솝(100g)으로 구성된 팸퍼링(Pampering) 컬렉션과 시그니처 핸드 마사지 바우처(2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인룸 조식(2인), 반얀트리 스파 30% 할인,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입장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한정적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69만원(부가세 별도)이다.  (02)2250-8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