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 정말 애완동물 맞아? ‘신기해’
2014-01-12 14:52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핑크스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스핑크스 고양이는 고양이의 종류 중 하나로 털이 없는 무모종이거나 아주 짧은 편이라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지난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으며 또 호기심이 많고 인내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