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신임사장에 정문국 에이스생명 대표 2014-01-09 16:09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정문국 에이스생명 사장(사진)이 ING생명의 신임 사장으로 9일 내정됐다. 이에 따라 정 신임 사장은 내달부터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정 신임 사장은 1959년생으로, 1984년 제일생명보험에 입사해 AIG 상무, 알리안츠생명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알리안츠생명 사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에이스생명 사장으로 근무했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