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미스코리아 인증샷 "엘리베이터걸로 등장…대박"
2014-01-09 15:5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로 변신한 쥬얼리 예원의 '미스코리아'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12월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10시! 드디어 *미스코리아* 첫방이에요. 엘리베이터걸로 등장하였소 . 시청률 올라갑니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원은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글래머스한 몸매인 예원은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