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쌍둥이 쇠고래 발견, 꼬리ㆍ머리 두 개인데 몸통이 붙었다고?
2014-01-09 13:3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멕시코에서 샴쌍둥이 쇠고래 사체가 발견돼 화제다.
한 외신은 멕시코 한 해안에서 샴쌍둥이를 연상케하는 기이한 외형의 쇠고래 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샴쌍둥이 쇠고래 사체는 꼬리ㆍ머리가 두개지만 몸통은 붙은 샴쌍둥이 형태였다.
현재 샴쌍둥이 쇠고래 사체는 연구소로 옮겨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