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가압식 노후소화기 수거반 운영
2014-01-09 10:22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2014년 가압식 노후 소화기 수거반 운영을 계속 진행중 이다.
가압식 소화기는 압력 게이지가 없어 소화기상태를 확인하기가 불가능한데다 생산이 중단 된지 20년이 경과돼 위험성이 항상 존해 수거 및 폐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13년 12월 안양소방서는 가압식 소화기 100여개를 수거, 폐기처분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