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몸매, 검은색 수영복 사이로 풍만함이… "헉! 눈길이 자꾸"
2014-01-08 13:4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로드FC 라운드걸 채보미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지난 12월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대들… 오늘은 싱글싱글 웃지 마요. 싱글인 거 티 나니까… 꾸리 꾸리 꾸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하얀색 숄을 걸친 채 쇼파에 앉아 있다. 특히 채보미는 늘씬한 몸매와는 다르게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