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완전무장해도 얼굴에서 빛이 "헉"

2014-01-08 12:10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녀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2월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촬영 끝. 오늘 모든 참가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털이 달린 점퍼를 입고 얼굴만을 내민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완전 무장한 상태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은 '방구석 파이터'와 스파링을 펼치는 등 격투기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