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 2014-01-02 17:06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16대 퇴임식에 참석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35년 8개월간을 공직생활과 3년의 차관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관련기사 [세종인사이드] 차관까지 지냈지만 빈털터리 ‘공정 공무원’ 정재찬 공정내정자, "대기업 총수 '연봉공개' 필요…감시체계 강화 시사" 정재찬 공정부위원장 "전속고발권 폐지할 만큼 잘못없다" 정재찬 공정부위원장 "전자상거래질서 집중 감시" 정재찬 부위원장 "소비자 요청 없이 방문한 체결 '방판'"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