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그대가 분다' 1위하자 엠씨더맥스 이수 향해 "축하해"
2014-01-02 10:1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가수 린이 남자친구인 엠씨더맥스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 난다.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엠씨더맥스의 신곡 '그대가 분다'가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린이 연인 이수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