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기실, 오프숄더 드레스+웨이브로 섹시ㆍ도도 매력 과시
2014-01-02 11:2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보영의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지난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이보영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네이비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긴 웨이브 머리로 세련되고 도도한 매력을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보영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