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산은, 북평화력발전소 PF 주선
2013-12-23 16:08
이날 열린 PF약정식에서 김진식 STX전력 대표이사(왼쪽 둘째)와 김한철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셋째)이 악수를 하며 윤태주 한국동서발전 전무(첫째), 김선익 STX에너지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전소는 2010년 말 정부의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국내 최초의 민자기저발전소로, 15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1190MW)을 생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