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안내견 사업 20주년 기념 분양식 개최 2013-12-23 15:07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이 20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삼성화재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 및 안내견 기증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 전용배 삼성화재 부사장, 자원봉사자 대표 이희명씨, 정동희 안내견학교 그룹장, 시각장애인 대표 양지호 목사(최장기 안내견파트너)가 기념식에서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