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김소은, 34th 황금촬영상 홍보대사 위촉

2013-12-23 15:15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정재영과 김소은이 제34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재영과 김소은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황금촬영상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정재영은 “떨리고 기쁘다”면서 “한국영화제지만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뜻 깊은 해에 홍보대사를 맡아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은 “홍보대사를 맡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많이 떨린다”며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해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에서 한국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수 박완규, 크레용팝, 신초아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내년 1월 19일 중국 장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