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공개, 아빠 추성훈과의 행복한 시간 '러블리'
2013-12-23 13:54
23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 측은 일본 도쿄의 한 하우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화보를 공개했다.
'메종'에 따르면 추성훈은 베이비시터 없이 직접 추사랑을 안고 촬영장에 도착했으며, 촬영 내내 사과를 깎아주고 요구르트를 먹여주는 등 꼼꼼하게 딸을 챙겨 진정한 딸 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추사랑은 첫 화보 촬영임에도 힘든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사랑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보, 너무 귀엽다", "추사랑 화보, 예쁘게 잘 나왔다", "추사랑 화보, 엄마처럼 사랑이도 모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사랑스러운 화보는 '메종' 2014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