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분기 일본 단칸 대기업 업황지수 16으로 상승 2013-12-16 09:20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올 4분기 일본 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短觀·단칸)의 대기업 제조업 업황판단지수(DI)가 16으로 나타났다고 일본은행이 16일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15였고 전분기는 12였다. DI는 일본 체감경기를 나타낸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