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현재현 동양 회장 16일 소환 통보(1보) 2013-12-13 19:27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검찰은 동양그룹의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 및 법정관리 신청 의혹과 관련해 현재현 회장(64)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현 회장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