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동탄산업훈장ㆍ3000만불 수출탑 수상 2013-12-08 13:52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솔루에타는 지난 6일 열린 제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동탄산업훈장과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솔루에타는 정보기술기기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솔루에타는 오는 16~17일 일반 공모 청약을 거친 뒤,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ggm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