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장이머우 감독 미국 영주권 포기, “자녀들도 중국인, 후회없다” 2013-12-06 06:00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