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15kg 감량, 한달만에 초콜릿 복근 ‘인간 승리네!’
2013-12-01 12:04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방송인 노홍철이 조각 같은 몸매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패션모델로서 이탈리아 밀라노 콜렉션 무대에 서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한달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모델들도 놀라게 한 복근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유재석은 노홍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종일 호박고구마만 먹었다"라고 폭로해 주변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