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미래경영자' 자질 강병윤 한솔PNS 대표이사 선임
2013-11-29 09:37
또한, 한솔그룹은 계열사별로 업무 성과가 뛰어나고 미래 경영자로서의 자질이 우수한 신규 임원 9명을 승진시켰다.
한솔PNS 강병윤 신임 대표이사는 전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 한솔제지와 한솔PNS에서 영업담당 임원을 역임하는 등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솔신텍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 최두회 현 한솔EME 대표이사는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솔EME 사업관리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