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건설 7360억원 규모 이라크 방파제 공사 수주

2013-11-26 09:21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우건설은 이라크 교통부 산하 항만청으로부터 7360억4012만원 규모의 방파제(Al Faw Grand Port-Western Breakwater PJ)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8.95%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