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 전기시트 히트온 출시…전기소모량 기존 제품 대비 1/3
2013-11-18 11:40
신봉철 (주)뉴지로 대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기존 전기매트보다 전기 소모량이 1/3에 불과한 절전 전기시트가 출시됐다.
18일 발열선 및 전기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주)뉴지로는 프리미엄 웜 시트 '히트온'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히트온은 25V 이하의 직류전기(DC)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교류전기(AC)를 쓰는 기존 제품과 달리 감전의 위험이 없고, 전기소모량은 1/3에 불과하다.
시트 원단 소재는 천연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텐셀 원사를 사용한다. 텐셀 원사는 유아용 고급 내의 소재로 쓰이는 것으로 항균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아라미드사의 최첨단 고강도 특성을 살려 이처럼 가는 미세 발열선을 개발해 적용했으며, 현재 국내 특허 등록 완료하고 현재 국제 특허 출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