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ㆍ배우는 배우다ㆍ야관문, 곰TV로 편하게 보세요
2013-11-15 10:55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영화 ‘응징자’ ‘배우는 배우다’ ‘야관문’ 등 최신영화를 온라인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14일 부터 인터넷 미디어 곰TV에서 작품당 1만 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응징자’는 고교 시절 동창생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한 남자가 15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내용을 담은 액션 스릴러다. 양동근․주상욱이 주연을 맡았다.
배슬기 신성일 주연의 ‘야관문’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면서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온 말기 암 환자 종섭과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간병인 연화의 치정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