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양국 협력 논의하는 현오석 부총리 2013-11-12 08:26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1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표인 러시아 측 공동위원회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 측은 양국 간 경제협력 규모를 평가하며 공동위를 토대로 정상회담 결과를 발전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다짐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