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에 핀 첫 '나무서리'의 웅장한 광경 2013-11-11 16:47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원이 영하 12℃로 내려가면서 첫 상고대가 피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덕유산과 지리산에서는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늦은 소량의 눈이 내렸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