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추억의 겨울 여행 패키지 선보여
2013-11-11 11:35
메이필드 호텔 겨울 전경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추억의 겨울 여행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겨울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에 미슐랭 성인 2인 조식 뷔페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제기, 공기, 젠가, 할리갈리 등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용품 세트 또는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중 1개와 추억의 군고구마가 선물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22만 4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한편 패키지 고객은 한식당 낙원의 성인 2인 갈비구이 정식과 음료 2잔을 10만원에 즐길 수 있으며 윈터 스페셜 스파 1인 마사지를 9만6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